매각 결렬로 멈춘 헤이리 영화촬영소…이랜드건설 부지

매각 결렬로 멈춘 헤이리 영화촬영소…이랜드건설 부지

이랜드건설이 최근 보유하고 있던 헤이리 영화촬영소(스튜디오) 부지 매각을 추진했다가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랜드건설 이사회는 지난해 12월 ‘헤이리 스튜디오 부동산매각 양해각서(MOU) 체결 안건’을 가결하면서 헤이리 스튜디오 부지 처분에 나섰지만 매각에는 이르지는 못 했다. 이랜드건설 관계자는 “당시 MOU 기한 만료로 매각 작업은 마무리 됐다”고 설명했다. 이랜드건설은 2021년 2월 경매로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에 위치한 3755.5㎡ 규모의 토지를 … 더 읽기

행복청, 국지도 96호선 지하차도 신설 타당성 검토에 공식 착수

행복청, 국지도 96호선 지하차도 신설 타당성 검토에 공식 착수

  행복도시 남서부 ↔ 국가상징구역 연결 도로, 지하차도 신설 사전 검토 본격화 국가 주요 행정시설이 모여 있는 상징구역으로 더 빠르게 들어갈 수 있도록, 국지도 96호선 구간에 지하차도를 새로 만들지 여부를 따져 보는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관계 기관은 최근 진행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용역에 들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국지도 96호선은 현재 행복도시 남서쪽과 상징구역을 잇는 핵심 도로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 더 읽기

미국 부동산 시장흐름, 데이터센터 하나만 빛난다.

세계 경제 지금 이 순간 ? 흐름을 읽다

[데이터센터 한 곳만 빛난다] 미국에서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설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공장이나 창고 같은 일반 산업시설 건설은 여전히 답보 상태다. 건축자재 값이 오르고, 금리가 높은 데다 일할 사람이 부족하고 장비를 구하기도 어려워서 기업들이 신규 투자를 주저하고 있기 때문이다. ――――――――――― [제조업 공장은 계속 줄어든다] 지난 5월 데이터센터 건설에 쓴 돈은 1년 전보다 23% 늘었다. 하지만 전체 … 더 읽기

K컬처 중심, 서울 호텔시장 재편 가속화…럭셔리 경쟁 막 올라

K컬처 중심, 서울 호텔시장 재편 가속화…럭셔리 경쟁 막 올라

K컬처 열풍에 서울 호텔시장, 새로운 성장길로 접어들다  최근 서울의 호텔산업이 빠른 속도로 다시 그려지고 있다. 한국 대중음악과 한국 드라마를 중심으로 한 한국 문화 열풍이 계속되면서, 외국인 방문객이 늘어나고 고급 호텔 자리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객실 가격이 끌어올리는 질 좋은 변화  세계적인 부동산 서비스 업체의 분석에 따르면, 서울 호텔시장은 고급 브랜드의 진출과 한국 … 더 읽기

“집세 인상 엄두조차 안 나네”…중수청 임대차 두고 ‘뒷소문’ 끊이지 않아

"집세 인상 엄두조차 안 나네"…중수청 임대차 두고 '뒷소문' 끊이지 않아

  ◯ 신축 오피스 둘러싼 신경전 서울 중구 수표동에 새로 지은 대형 빌딩 ‘르네스퀘어’를 둘러싸고 투자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 건물에는 검찰 수사를 맡는 새로운 정부 기관이 입주할 예정인데요, ‘무서운 임차인’을 끌어들였다는 비판과, 요즘 비어있는 사무실이 너무 많다 보니 좋은 조건이라는 주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 빌딩 규모와 투자자 구성 르네스퀘어는 지하 7층부터 지상 17층까지 … 더 읽기

청년 주거난, 이중고에 빠지다 임대 조건은 까다롭고 대출마저 막혀버린 현실… “살 곳이 없다”

사업성 발목 잡는 낮은 매입가 매입임대 공급 확대에도 업계 한숨

정부가 올해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공공임대주택을 역대 최대 규모로 공급하겠다고 밝혔지만 낮은 소득·자산 기준 요건으로 인해 여전히 문턱을 넘기 힘들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공분양 역시 일괄적인 대출 제한에 막혀 자산이 부족한 청년들이 접근하기 힘들다는 비판이 높 다. 전문가들은 공급 확대 신호를 강력히 주는 동시에 주택공급이 실제로 되기 전까지는 청년에 한해 저금리 상품을 마련하는 등 대출 문턱을 … 더 읽기

반도건설, 의정부 가재울 재정비구역 조성공사 수주 성공

매물부족에 수요 아파트로 쏠려…서울 빌라 전셋값 3년8개월 만에 최고치

반도건설이 2203억 원 규모의 경기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반도건설은 11일 열린 가재울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앞서 1차 입찰과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여하며 수주 의지를 보여왔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시 가능동 일대에 최고 35층 총 69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2203억 원이다. 사업지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가능역과 … 더 읽기

GS건설과 LG전자, 차세대 AI홈 공동 개발 협력

서울시 청년주택 905세대 신규 공급…시세의 30~50% 수준 가격으로최대 10년까지 거주 가능

  GS건설과 LG전자, 차세대 AI홈 공동 개발 나선다 GS건설이 LG전자와 손을 맞잡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새로운 주거 시스템을 함께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단순히 가전제품을 연결하는 수준을 넘어, 아파트 생활 전반을 하나로 묶는 통합 스마트홈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어떤 기술을 결합하나 • 자이 아파트 단지 인프라 + LG전자 씽큐 AI 플랫폼 연동 • 세대 내 … 더 읽기

지역기업 손길 모여 · 인천 어렵고 어려운 이웃 10세대 주거 개선

20대 3명, 반려견에 비비탄 수천발 난사 혐의로 징역형 구형… 가해자 "이마 쏴, 이마" 폭로, 피해동물 참변 전해져

인천 저소득 가정에 새집 같은 희망 · 지역기업 손길로 집수리 본격 돌입 낡은 벽지를 뒤로하고, 갈라진 장판 위에 다시 새 빛이 들어온다. 인천 광역시 저소득 가구 10곳에서 집수리가 한창이다. 빛이 부족하던 거실, 곰팡이가 끼었던 벽, 실밥이 풀린 장판이 하나둘씩 바뀌고 있다. 규모는 작지만, 그 집에 사는 이에게는 세상만큼 큰 변화다. 이번 일에는 도시공사가 중심이 됐다. … 더 읽기

SH 154억 이자 부담 속에 국토부·서울시 충돌로 혈세만 샘솟다

삼성SDS 노조, 절반 넘는 조합원 확보… 성과급 개편 최종 무산

▍ 사업 자금리 걱정, 공공기관 채무 눈덩이처럼 커지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지지부진하면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의 이자 부담이 빠르게 늘고 있다. 관련 공사채와 차입금에서 지금까지 발생한 이자는 약 15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 조달 현황, 단기 자금 쏠림 현상 두드러져 작년 한 해 동안만 1조 원 가까운 자금이 모였다. 2월에는 증권사와 은행에서 4,000억 원을 높은 금리에 빌렸고, 이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