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의정부 가재울 재정비구역 조성공사 수주 성공

매물부족에 수요 아파트로 쏠려…서울 빌라 전셋값 3년8개월 만에 최고치

반도건설이 2203억 원 규모의 경기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반도건설은 11일 열린 가재울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앞서 1차 입찰과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여하며 수주 의지를 보여왔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시 가능동 일대에 최고 35층 총 69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2203억 원이다. 사업지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가능역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