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술관과 박물관의 공실이 늘면서 신축 재정 지원 심사 기준 이 한층 까다로워지고 있다.
박물관·미술관 신축에 제동 정부는 최근 박물관과 미술관을 새로 짓는 일에 브레이크를 걸기로 했다. 지방자치단체들이 관광객 모으기를 위해 앞다퉈 시설을 세우지만, 실제로 찾는 사람은 줄어들면서 재정 부담만 커지고 있어서다. 앞으로는 새 건물 짓기보다 주민들이 꾸준히 찾는 콘텐츠와 운영 방식을 먼저 살피겠다는 방향이다. 지원 방식이 달라진다 내년부터 기획예산처는 ‘거점 문화시설 확충 사업’을 따로 묶어 관리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박물관·미술관·공연장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