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5개구 집값, 대출규제 1년 뒤에도 전역 상승… 전세난까지 번지다
정부가 서울 집값을 안정화하겠다며 지난해 6·27 가계대출 규제를 시행한 지 1년이 지났다. 하지만 서울 아파트값은 강남·강북, 중심지·외곽을 가리지 않고 25개 자치구 전역에서 동반 급등하며 규제 무력화 현상이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 원으로 제한하는 규제를 시행한 데 이어 서울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초강수까지 내놓았지만 시장은 오히려 과열됐다. 특히 30대의 폭발적 매수세가 집값 상승을 이끌면서 대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