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의 경고, “하느님은 전쟁을 축복하지 않으신다” 트럼프를 향한 직격 메시지
레오 14세 교황은 최근 글을 통해 전쟁은 어떤 이유로도 신의 뜻처럼 포장될 수 없으며, 평화는 무력보다 대화와 공존으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라면 칼이나 폭탄을 앞세우는 쪽에 설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정 나라나 정치인을 바로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높아진 상황과 맞물려 트럼프 행정부를 향한 비판으로 보는 시선이 많다. 실제로 미국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