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쇼크’에 고용시장 흔들…17개월 만에 취업자 감소, 4만명↓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4만 명 줄어들며, 계엄 사태 이후 17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제조업과 농림어업 부문의 고용 어려움이 확대된 영향입니다.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제조업 전체 일자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 수출 증가가 고용 확대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조업 일자리는 14만 명이 감소해 7년 3개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