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시장 위축 실업 지원 금액 상향 추진안이 본격 논의 단계에 진입…50만→60만→65만 원 순차 인상 계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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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지원금 상향, 청년 고용 한파 속 안전망 강화 나선다 정부가 실업 상태에 있는 저소득 구직자에게 지급하는 구직촉진수당을 월 65만 원까지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크게 줄면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구직자를 위한 안전망을 두껍게 하겠다는 의도다. ▍ 어떤 제도인가? 구직촉진수당은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에 참여하는 사람에게 지급된다. 이 제도는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못한 저소득층과 … 더 읽기

‘중동쇼크’에 고용시장 흔들…17개월 만에 취업자 감소, 4만명↓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4만 명 줄어들며, 계엄 사태 이후 17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제조업과 농림어업 부문의 고용 어려움이 확대된 영향입니다.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제조업 전체 일자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 수출 증가가 고용 확대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조업 일자리는 14만 명이 감소해 7년 3개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