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용진회장, “마케팅 논란”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경질
신세계그룹 총수가 직접 나서 스타벅스 한국 법인 최고경영자를 전격 해임했다. 부적절한 홍보 활동이 원인이다. 그룹 측은 이날 “총괄 책임자가 커피 전문점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관련자 전원에게 강력한 처벌을 내리라고 직접 명령했다”고 전했다. 해당 경영자는 취임한 지 약 1년 10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문제가 된 것은 5월 18일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된 텀블러 판촉 행사였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