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일자리 위기 대응 기간 연장
철강 산업과 석유화학 산업의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 지역 분쟁까지 겹치면서 포항시와 서산시의 일자리 상황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두 지역은 11월 20일까지 일자리 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계속 관리됩니다.
📋 일자리 위기 선제 대응 지역이란?
고용 상황이 급격히 나빠질 가능성이 있는 곳을 미리 지정해서, 일자리 유지·직업 교육·생활 안정 등을 집중적으로 돕는 제도입니다.
노동부는 13일 고용정책 심의회를 개최하여 포항과 서산의 지원 기간을 6개월 더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 받을 수 있는 지원 혜택
- 일자리 유지 지원금: 휴업 수당의 80%까지 지원
- 직업 능력 개발 지원 사업
- 생활 안정 자금 대출
- 사업주 교육훈련비 단가 최대 130%로 인상
올해 2월 제도가 개선되면서 지정 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로 늘어났고, 이미 지정된 지역은 6개월 추가 연장이 가능해졌습니다.
📍 현재 지정된 지역 (총 6곳)
• 경북 포항 • 충남 서산 • 전남 광양 • 전남 여수 • 광주 광산구 • 인천 동구
노동부 관계자는 “지역 전체로 일자리 위기가 번지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상황을 꼼꼼히 살펴서 위기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