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소식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고 관련 운전자 구속

긴급 소식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고 관련 운전자 구속

경남 진주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해 화물차를 몰던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법원은 이 남성에게 도망할 가능성과 증거를 없앨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영장을 발부했다. 사고는 이달 20일 진주 정촌면 물류센터 앞 도로에서 일어났다. 이 남성은 화물차를 운전하던 중 집회에 있던 조합원들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날, 또 다른 … 더 읽기

마취제로 남자친구를 살해한 간호조무사, 대법원 징역 30년 선고 확정

마취제로 남자친구를 살해한 간호조무사… 여자친구를 만나러 간다던 남성, 결국 숨진 채 발견

6년 전 4월 24일, 경기 부천의 한 모텔에서 남자친구에게 링거로 마취제와 여러 약물을 넣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간호조무사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주장한 “함께 목숨을 끊기로 했다”는 말을 믿기 어렵다고 봤다. 그 내용을 뒷받침할 자료가 거의 없고, 진술도 설득력이 낮다고 판단했다. 또한 피해자는 당시 개인회생금을 계속 내고 있었고, 가족에게서 월급도 받고 … 더 읽기

송현건·길민성·이종학 등 102명 총경 승진, 경찰의 꽃 자리로 올라

송현건·길민성·이종학 등 백이명 총경 승진, 경찰의 꽃 자리로 올라

  경찰이 총경 승진 예정자 102명을 발표했다. 총경은 시·도경찰청의 과장급 자리나 경찰서장처럼 현장을 이끄는 중요한 보직으로, 흔히 ‘경찰의 꽃’이라고 불린다.  이번 승진 대상에는 송현건 서울경찰청 홍보협력계장, 길민성 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장, 이종학 경찰청 교통기획계장, 정대일 여성폭력정책계장 등이 포함됐다.지역별로 보면 서울경찰청에서 25명, 경찰청 본청에서 20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강원, … 더 읽기

검찰의 장기 미해결 사건, 과중한 업무 끝에 뇌경색 위험까지 드러난 한계

검찰의 장기 미해결 사건, 과중한 업무 끝에 뇌경색 위험까지 드러난 한계

  검찰 안에서 업무 과부하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최근 여러 검찰청에서 검사가 과로로 쓰러지거나 응급 치료를 받은 일이 이어졌다. 한 지방검찰청에서는 경력이 6년 된 검사가 뇌경색으로 병원에 실려 갔고, 상태가 심해 한동안 일을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도권의 다른 검찰청에서도 한 검사가 몸에 이상을 느껴 응급실에 갔지만, 밀린 업무 때문에 오래 쉬지 못하고 다시 복귀한 … 더 읽기

서천 앞바다 어선 충돌… 70대 선장 심정지 상태

서천 앞바다 어선 충돌… 칠십대 선장 심정지 상태

  충남 서천 앞바다에서 조업하던 어선 두 척이 서로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사고는 23일 오전 10시 8분쯤 서천군 서면 마량진항 인근 바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3톤 어선과 1.4톤 어선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칠십대 선장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함께 배에 타고 있던 다른 승선원 1명은 무사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현재 … 더 읽기

오늘 구속 판가름…화물연대 모임 참변 낸 차량 운전자, 살인 혐의로 영장 심사

오늘 구속 판가름…화물연대 모임 참변 낸 차량 운전자, 살인 혐의로 영장 심사

  화물연대 집회 현장 사망 사고와 관련해, 사람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운전자의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될 예정이다. 법원은 23일 오전, 이 운전자에 대한 구속 전 심사를 진행했다. 이 사람은 집회가 열리던 물류센터 앞에서 2.5톤 화물차를 몰다가 조합원 3명을 들이받아, 1명을 숨지게 하고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처음에 경찰은 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지만, … 더 읽기

“반드시 찾아내겠습니다” 머피 상병, 가평전투의 마지막 호주군 실종자

“반드시 찾아내겠습니다” 머피 상병, 가평전투의 마지막 호주군 실종자

  한국과 호주 군이 함께 가평전투에서 끝내 돌아오지 못한 윌리엄 케이 머피 상병의 흔적을 찾기 위해 공동 발굴에 들어간다. 이번 작업은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경기 가평군 북면 목동리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에는 우리 군 유해발굴 전문 인력과 호주 측 조사 인력이 함께 참여한다. 여기에 당시 가평전투에 나섰던 호주 부대의 후배 장병들도 힘을 보탠다. 머피 … 더 읽기

군 병원에는 출산 가능한 분만실·신생아실이 없네

단독 군 병원은 출산 가능한 분만실·신생아실이 사실상 전무

  군 병원 안에는 실제로 아기를 낳을 수 있는 분만실과 신생아실이 현재 한 곳도 없다. 여군 수가 계속 늘고 있지만, 임신·출산을 돕는 군 의료 환경은 아직 많이 부족한 상태다. 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군 병원도 많지 않아, 일부 지역에서 근무하는 여군은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진료를 받기 어렵다. 지금 산부인과 진료가 가능한 군 병원은 전국에 … 더 읽기

회삿돈 5억 원을 빼돌려 가상화폐 투자에 나선 20대 경리, 징역 3년

회삿돈 오억 원을 빼돌려 가상화폐 투자에 나선 이십 대 경리, 징역 삼 년

  회사 돈을 몰래 자기 계좌로 옮겨 가상화폐에 투자한 이십 대 경리에게 징역 삼 년이 선고됐다. 법원 판단에 따르면, 이 여성은 이천이십일 년부터 지난해까지 부산의 한 회사에서 경리로 일하며 회사 계좌에 있던 돈을 여러 차례 자신의 계좌로 보냈다. 이렇게 빼돌린 금액은 오억 칠천만 원가량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범행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고 예금 신탁 잔액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