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 홈플러스 대출 기간 연장 결정…”급한 불씨 잠재우다”
홈플러스 대출 상황, 한숨 돌리다 이지스자산운용이 홈플러스 영등포점을 처분한 뒤 대규모 대출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매각 자금을 활용해 원금을 큰 폭으로 갚고, 이번 달 도래하는 대출 기간도 1년 더 늘리는 데 성공해 자금 흐름에 대한 압박이 완화됐다. ◇ 대출 규모 절반 가까이 줄어 금융투자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5일 만기가 돌아온 홈플러스 담보 대출 5800억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