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215조 시대인데 ATM은 축소…한은 대응책 마련

현금 215조 시대인데 ATM은 축소…한은 대응책 마련

한국은행이 현금 사용 감소로 현금수송업체와 ATM 운영업체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화폐유통 체계 전반이 위축될 수 있다고 진단하고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17일 한은에 따르면 화폐유통시스템 유관기관 협의회는 12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최근 현금 유통 환경 변화와 업계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김기원 한은 발권국장은 회의에서 “현금 이용 감소가 관련 산업의 채산성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