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밸류에이션 패러다임의 변화

고대역폭메모리가 만든 새로운 기준 주가수익비율 관점에서 본 삼성전자·에스케이하이닉스 저평가 전망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바라보는 증권가의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 오랜 기간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표준 밸류에이션 지표로 통했던 PBR(주가순자산비율) 대신 PER(주가수익비율)을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증권사 리서치센터를 중심으로 메모리 반도체 기업을 기존처럼 자산가치보다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을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분석이 확산되고 있다. 과거 메모리 반도체 산업은 경기 사이클에 따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