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항공운항기술을 협력업체에 본격 이전하면서 실적이 500배 폭증하는 기염을 토했다.
베트남 국적의 케이피항공산업 직원이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우주항공사업본부 테크센터에서 직장 내 교육 및 훈련을 진행하며 보잉737의 날개 끝단을 제작하고 있다. 최근 방문한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테크센터. 보잉의 B737 날개 끝단에서 바람 저항을 줄여주는 부품인 ‘윙렛’ 조립 라인에 들어서자 베트남 국적의 작업자 10여 명이 분주하게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 이들 옆에는 한국인 직원이 1대1로 붙어 윙렛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