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에서 동력장치 까지 돌파…중국 전기 자동차, 20kg 경량화로 포르쉐급 질주 구현
중국 남동부 장쑤성 우시 후이산경제개발구에 있는 지리차의 전기구동 시스템 제조 자회사인 인피모션 본사. 35도에 달하는 폭염을 뚫고 들어선 공장은 사람과 로봇이 손발을 척척 맞추고 있었다. 로봇이 정밀하게 부품을 끼워 넣으면 작업자가 체결 상태를 육안으로 검사하며 모터와 감속기를 뚝딱 조립해 냈다. 바로 옆에서는 로봇팔이 강렬한 조명을 비춰 4400만 화소 카메라로 조립된 완제품을 촬영하고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