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준 금리 14개월 연속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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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14개월 연속 동결했다. 내수와 투자가 부진한 상황에서도 수출과 첨단 제조업이 버티면서 당분간 기존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기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0일 일반 대출의 기준이 되는 1년물 LPR을 연 3.0%, 주택담보대출 기준인 5년물 LPR을 연 3.5%로 각각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LPR은 중국 내 20개 주요 상업은행이 자체 자금 조달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