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AI, 위성, 드론 활용해 농지 전수 조사 착수
정부가 18일부터 인공지능(AI)·위성·드론을 동원한 농지 전수조사에 들어간다. 농지 소유자와 실제 경작자가 일치하는지 행정정보와 농자재 구매 이력 등을 대조하고 투기 우려가 큰 경기도 농지는 드론으로 촬영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지방정부와 함께 2년간 농지 소유·경작·이용 실태를 조사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올해 조사 대상은 농지법이 시행된 1996년 1월 이후 취득한 농지다. 정부는 7월 31일까지 기본조사를 벌인 뒤 8월부터 12월까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