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미국 반도체 생산기지 12곳 동시 구축 추진 …건축 비용 5배 부담되더라도 경쟁사에 기술 주도권 내주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 표명

TSMC, 미국 반도체 생산기지 12곳 동시 구축 추진 …건축 비용 5배 부담되더라도 경쟁사에 기술 주도권 내주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 표명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기업 TSMC가 미국 애리조나 투자 규모를 총 2650억 달러(약 397조 5000억 원)로 확정하고 총 12곳의 반도체 공장과 연구 시설을 짓는다. 19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CNBC 등에 따르면 웬들 황 TSMC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미국 현지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구조적으로 강한 장기 수요를 목격하고 있다”며 “어떤 경쟁사에도 시장을 양보할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AI) 메가트렌드가 … 더 읽기

“끝까지 지키겠다”…대만보다 네 배나 비싼 미국행을 택한 TSMC의 숨겨진 계산

"끝까지 지키겠다"…대만보다 네 배나 비싼 미국행을 택한 TSMC의 숨겨진 계산

  📌 대만 떠나 차갑지만 비싼 미국으로…TSMC ‘역대급’ 투자 배경 ▸ 핵심 요약 : 세계 최대의 반도체 위탁생산 업체가 미국 땅을 사들였습니다. 생산 단가가 대만보다 네다섯 배나 비싼데도 이곳을 고른 까닭이 따로 있습니다.   인공지능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앞으로도 구조적으로 꾸준할 것이라는 판단 아래, 해당 업체의 최고재무책임자는 인터뷰에서 “경쟁사에 시장을 양보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이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