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철도역 노숙인 110명 일자리 제공

코레일, 철도역 노숙인 110명 일자리 제공

  철도공사는 역 주변에서 생활하는 노숙자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13개 기차역에서 총 110명의 노숙자를 대상으로 취업 지원 협력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이 진행되는 역은 서울역, 부산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수원역, 의정부역, 모란역, 천안역, 대전역, 대구역, 구포역 등이며, 올해는 부평역과 서현역이 새롭게 포함되었다. 참여자들은 6개월간 하루 3시간씩, 한 달에 60시간 … 더 읽기

서울~행신 KTX·경의선 서울~수색 운행 중단…서소문 붕괴 여파

서울~행신 KTX·경의선 서울~수색 운행 중단…서소문 붕괴 여파

  120여 편의 열차 운행 중단 및 구간 조정 서울역 북쪽 구간 전기선 끊김 복구 작업 진행 중 서대문구 서소문 지역 고가 도로 붕괴 사고의 영향이 이틀째 계속되면서, 한국철도공사는 고속철도와 일반 열차의 첫차 시간대부터 운행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 주요 운행 중단 구간 • 서울역에서 행신역 방면 고속철도 전면 중지 • 경의선 서울역~수색역 구간 운행 중단 … 더 읽기

“친정에서 사준 아파트, 시부모가 정색하며 공동명의 강요…파혼 고민”

"친정에서 사준 아파트, 시부모가 정색하며 공동명의 강요…파혼 고민"

  결혼 준비 중인 한 여성이 부모님의 도움으로 마련한 신혼집 문제로 큰 고민에 빠졌다. 주택 명의 분쟁의 시작 이 여성은 서울 지역 새 아파트를 부모님 지원으로 구입했다. 전체 비용의 90% 이상을 친정에서 부담했고, 예비 신랑은 약 3천만 원을 혼수 비용으로 보탰다. 당연히 계약은 여성 본인 이름으로 진행됐다. 식사 자리에서 터진 갈등 문제는 예비 시부모와의 저녁 … 더 읽기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승객 살린 유현민 SRT 객실장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승객 살린 유현민 SRT 객실장

  고속열차 내 긴급 상황 발생 지난 주말, 수서역에서 출발하여 부산으로 가던 고속철도 열차 안에서 급작스러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오전 9시 55분경, 대전역 도착을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8호 객차 복도에 있던 20대 남성 승객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신속한 응급 대처로 생명 구조 급히 현장으로 달려간 승무원은 쓰러진 승객의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몸은 … 더 읽기

사회적 감수성 및 역사 교육 진행을 위해 22일 오후 3시부터 스타벅스 모든 매장 임시 휴업

사회적 감수성 및 역사 교육 진행을 위해 22일 오후 3시부터 스타벅스 모든 매장 임시 휴업

  스타벅스 코리아가 최근 광고 문제로 인해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전 직원 교육을 진행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모든 매장이 오후 3시부터 문을 닫습니다. 신세계 그룹은 17일 그룹 교육시설인 신세계남산에서 이마트 계열사 임원진과 스타벅스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우리 역사 바로 알기 교육과 사회적 배려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스타벅스를 포함한 이마트 주요 … 더 읽기

내일 서울 도심서 퀴어축제… 경찰, 교통경찰 200명 배치

내일 서울 도심서 퀴어축제… 경찰, 교통경찰 200명 배치

  이번 주말 서울 중심가에서 성소수자 문화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시민들의 이동에 불편이 예상됩니다. 행사 일정 및 경로 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종각에서 을지로입구까지 구간에서 집회가 시작됩니다. 이후 오후 4시 30분경에는 종로와 퇴계로, 을지로를 지나는 거리 행진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반대 집회도 동시 진행 같은 날 오후 1시부터는 이 행사를 반대하는 단체들도 서울시의회에서 숭례문 구간에 … 더 읽기

신천지 전직 간부 3인, 불법 당원 가입 연루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합동수사본부의 수사 결과

신천지 전직 간부 3인, 불법 당원 가입 연루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 합동수사본부의 수사 결과

  종교와 정치 유착 의혹을 조사 중인 검찰과 경찰 합동 수사팀이 13일, 특정 종교단체의 전직 고위 관계자 3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해당 수사팀은 교단의 전 최고 운영책임자와 두 개 지부의 전직 책임자 등 3인을 정당 관련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영장 신청 대상에 포함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수사본부가 출범한 이후 158일 만에 처음으로 용의자 신병 확보를 시도하는 … 더 읽기

종합특검, 오늘 윤석열 2차 조사… ‘반란 우두머리’ 피의자 신분

종합특검, 오늘 尹 2차 조사… ‘반란 우두머리’ 피의자 신분

  오늘 오전 10시부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특검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군사법상 반란 혐의로 그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특검팀이 조사하는 핵심 내용은 윤 전 대통령이 김용현 전 국방장관,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 등과 함께 군인들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보낸 의혹입니다. 일반적으로 반란죄는 군인에게만 적용되지만, 특검팀은 군인과 공모한 민간인도 처벌 대상이 될 … 더 읽기

과속 딱지 안내면 국세청이 나선다… 통합재정수입기관으로 변신

  국세청, 재정수입 통합관리 기관으로 새롭게 변신 앞으로 교통 위반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고 계속 미루면 국세청으로부터 독촉장을 받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과태료, 개발부담금 같은 국세 외 수입이 4,500여 개 기관에 분산되어 있어서 미납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국세청이 미납 건에 대해 통합 징수를 시작합니다. 국세청장은 정부청사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흩어져 새던 국가 재정을 한곳에 모아 … 더 읽기

단독선관위, 예산 받고도 투표용지 10% 덜 만들었다

단독선관위, 예산 받고도 투표용지 10% 덜 만들었다

  예산은 110% 확보했지만 실제 제작은 100%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번 지방선거를 준비하면서 투표용지 제작 예산을 전체 유권자 수의 110% 수준으로 마련해두고도, 정작 실제로 만든 투표용지는 그보다 10% 적은 100% 수준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전투표 용지에 집중, 본투표 용지는 부족 더욱이 만들어진 용지도 사전투표용에 집중되어 있고, 본투표용 인쇄량은 오히려 줄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스스로 만들었다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