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서울 도심서 퀴어축제… 경찰, 교통경찰 200명 배치

 

이번 주말 서울 중심가에서 성소수자 문화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시민들의 이동에 불편이 예상됩니다.

행사 일정 및 경로

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종각에서 을지로입구까지 구간에서 집회가 시작됩니다. 이후 오후 4시 30분경에는 종로와 퇴계로, 을지로를 지나는 거리 행진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반대 집회도 동시 진행

같은 날 오후 1시부터는 이 행사를 반대하는 단체들도 서울시의회에서 숭례문 구간에 모입니다. 이들 역시 오후 4시 30분부터 새문안로와 서소문로를 거쳐 행진을 벌일 계획입니다.

경찰, 교통 관리 강화

많은 사람이 모이면서 교통 정체가 우려되자, 당국은 교통 담당 인력 200여 명을 집중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행사 장소 주변에는 차선 운영 방식을 조정하여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할 방침입니다.

해당 지역을 지나는 시민들은 이동 시간에 여유를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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