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가운데 청년 남성의 경제활동참가율, 25년 동안 7.6%포인트 하락하며 가장 큰 감소폭 기록
청년 일자리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특히 25세부터 34세까지의 남성은 예전보다 일하거나 일자리를 찾는 비율이 크게 낮아졌다. 국내 분석에서는 이런 변화가 한 가지 이유 때문이 아니라, 고학력 여성의 취업 확대, 인공지능 확산, 그리고 고령층의 경제활동 장기화가 함께 영향을 준 결과로 보고 있다. 쉽게 말해, 새로 취업하려는 청년이 들어갈 자리가 예전보다 좁아졌다는 뜻이다. 사무직처럼 반복 업무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