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이만 원대로 즐기는 도심 뷔페, 광화문·종각 일대 직장인들 반길 소식





아워홈이 새 뷔페 브랜드 테이크를 선보인다. 이번 매장은 가격 부담은 낮추고 식사 선택의 폭은 넓힌 것이 특징이다.

첫 매장은 종각역과 바로 이어진 건물 지하에 들어선다. 광화문, 인사동, 청계천과도 가까워 평일에는 직장인, 주말에는 관광객이 편하게 찾기 좋은 자리다. 매장 규모도 넉넉해 여러 사람이 함께 방문하기 좋다.

이곳은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공간을 지향한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는 메뉴 수를 크게 늘려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성인 기준 가격은 평일 점심 이만삼천구백 원, 평일 저녁 이만구천구백 원, 주말과 공휴일 삼만이천구백 원이다.

매장 안에는 불에 천천히 구워 풍미를 살린 고기 요리를 내놓는 그릴 코너가 마련된다. 또 유행하는 맛과 브랜드를 소개하는 팝업형 공간도 함께 운영해, 식사와 함께 색다른 먹거리 경험을 더할 예정이다.

아워홈은 이번 브랜드 출시를 계기로 기업과 소비자 거래 사업을 더 키울 계획이다. 그동안 쌓아온 식재료 운영 경험과 메뉴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밖에서 사 먹는 식사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넓히겠다는 뜻이다.

회사 측은 이번 브랜드에 자사의 식음 운영 노하우를 집중해 담았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만족도 높은 식사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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