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에프엠 진행진이 새롭게 바뀐다… 폴킴·가비·허유원이 새로운 디제이로 합류하고, 이은지·하하·이슬기는 프로그램을 떠난다





케이비에스 쿨에프엠이 새 진행자 3명을 맞이한다. 이번에 합류하는 사람은 폴킴, 가비, 허유원이다.

먼저 폴킴은 낮 12시부터 2시간 동안 방송되는 ‘가요광장’을 맡는다. 새 진행자로 나서는 그는 첫 방송을 앞두고 설렘과 책임감을 함께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또 점심시간에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이야기와 음악으로 청취자 곁에 다가가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제작진은 폴킴의 부드러운 공감력과 자연스러운 말맛이 한낮의 분위기를 산뜻하게 바꿔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혼자 밥을 먹는 사람, 운전 중인 사람, 아이를 돌보는 부모처럼 누군가와 가볍게 이야기 나누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친구 같은 방송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가비는 오후 2시부터 2시간 진행되는 ‘슈퍼라디오’의 새 얼굴로 나선다. 그는 평소 바라던 라디오 디제이를 맡게 되어 기쁘다며, 오후 시간을 더 즐겁고 활기차게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가비가 젊은 세대와 익숙한 세대를 자연스럽게 이어줄 수 있는 진행자라고 보고 있다. 여러 연령대의 청취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고 떠들며 일상을 함께 나누는 분위기를 기대하고 있다.

허유원 아나운서는 오전 5시부터 2시간 방송되는 ‘상쾌한 아침’을 맡아 하루의 시작을 함께한다. 이 프로그램은 밝고 산뜻한 분위기로 아침 시간을 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케이비에스는 허유원 아나운서가 특유의 맑고 경쾌한 매력으로 청취자와 편안하게 소통할 것으로 보고 있다. 허유원 역시 디제이가 되고 싶었던 꿈을 생각보다 빨리 이루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방송에서는 아나운서라는 직함보다 한 사람의 솔직한 모습으로 다가가, 가볍게 웃음을 주고 진심 어린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새 진행자들이 함께하는 방송은 다음 달 11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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