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제로 남자친구를 살해한 간호조무사… 여자친구를 만나러 간다던 남성, 결국 숨진 채 발견

마취제로 남자친구를 살해한 간호조무사… 여자친구를 만나러 간다던 남성, 결국 숨진 채 발견

  6년 전 4월 24일, 경기 부천의 한 모텔에서 남자친구에게 링거로 마취제와 여러 약물을 넣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간호조무사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주장한 “함께 목숨을 끊기로 했다”는 말을 믿기 어렵다고 봤다. 그 내용을 뒷받침할 자료가 거의 없고, 진술도 설득력이 낮다고 판단했다. 또한 피해자는 당시 개인회생금을 계속 내고 있었고, 가족에게서 월급도 … 더 읽기

송현건·길민성·이종학 등 102명 총경 승진, 경찰의 꽃 자리로 올라

송현건·길민성·이종학 등 백이명 총경 승진, 경찰의 꽃 자리로 올라

  경찰이 총경 승진 예정자 102명을 발표했다. 총경은 시·도경찰청의 과장급 자리나 경찰서장처럼 현장을 이끄는 중요한 보직으로, 흔히 ‘경찰의 꽃’이라고 불린다.  이번 승진 대상에는 송현건 서울경찰청 홍보협력계장, 길민성 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장, 이종학 경찰청 교통기획계장, 정대일 여성폭력정책계장 등이 포함됐다.지역별로 보면 서울경찰청에서 25명, 경찰청 본청에서 20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강원, … 더 읽기

검찰의 장기 미해결 사건, 과중한 업무 끝에 뇌경색 위험까지 드러난 한계

검찰의 장기 미해결 사건, 과중한 업무 끝에 뇌경색 위험까지 드러난 한계

  검찰 안에서 업무 과부하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최근 여러 검찰청에서 검사가 과로로 쓰러지거나 응급 치료를 받은 일이 이어졌다. 한 지방검찰청에서는 경력이 6년 된 검사가 뇌경색으로 병원에 실려 갔고, 상태가 심해 한동안 일을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도권의 다른 검찰청에서도 한 검사가 몸에 이상을 느껴 응급실에 갔지만, 밀린 업무 때문에 오래 쉬지 못하고 다시 복귀한 … 더 읽기

군 병원은 출산 가능한 분만실·신생아실이 사실상 전무

단독 군 병원은 출산 가능한 분만실·신생아실이 사실상 전무

  군 병원 안에는 실제로 아기를 낳을 수 있는 분만실과 신생아실이 현재 한 곳도 없다. 여군 수가 계속 늘고 있지만, 임신·출산을 돕는 군 의료 환경은 아직 많이 부족한 상태다. 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군 병원도 많지 않아, 일부 지역에서 근무하는 여군은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진료를 받기 어렵다. 지금 산부인과 진료가 가능한 군 병원은 전국에 … 더 읽기

회삿돈 5억 원을 빼돌려 가상화폐 투자에 나선 20대 경리, 징역 3년

회삿돈 오억 원을 빼돌려 가상화폐 투자에 나선 이십 대 경리, 징역 삼 년

  회사 돈을 몰래 자기 계좌로 옮겨 가상화폐에 투자한 이십 대 경리에게 징역 삼 년이 선고됐다. 법원 판단에 따르면, 이 여성은 이천이십일 년부터 지난해까지 부산의 한 회사에서 경리로 일하며 회사 계좌에 있던 돈을 여러 차례 자신의 계좌로 보냈다. 이렇게 빼돌린 금액은 오억 칠천만 원가량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범행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고 예금 신탁 잔액 … 더 읽기

김민석 총리, 장애인의 날 맞아 축하의 뜻 전해

[사진] 김민석 총리, 장애인의 날 맞아 축하의 뜻 전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함께 누리는 사회’를 뜻깊게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공로를 인정받은 사람들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고, 올해의 장애인상 시상과 함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장애인개발원과 보건복지부가 함께 준비했다. Post Views: 18

종합특검, 23일 이시원 전 비서관 ‘순직 해병 수사 외압 의혹’ 관련 참고인으로 조사

종합특검, 23일 이시원 전 비서관 '순직 해병 수사 외압 의혹' 관련 참고인으로 조사

종합특검팀은 23일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된 내용으로, 기존에 진행돼 온 3대 특검 사건의 연장선에 있는 사안으로 알려졌다. 특검팀 설명에 따르면, 이번 참고인 조사는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전담조직에서 넘겨받은 수원지검 사건과는 관계가 없다. 조사 초점은 채상병 순직 사건을 둘러싼 수사 과정에 외부 압력이 있었는지, … 더 읽기

딸, 화장 직전 어머니의 주검을 집으로 옮겨 “엄마는 아직 살아 있다”고 주장

딸, 화장 직전 어머니의 주검을 집으로 옮겨 “엄마는 아직 살아 있다”고 주장

  부산 사하구에서는 어머니의 죽음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 딸이, 화장을 앞둔 어머니의 시신을 다시 집으로 모셔 간 일이 있었다. 이 딸은 칠십 대 여성으로, 어머니가 병원에서 나이로 인한 건강 악화로 세상을 떠난 뒤 장례를 준비했다. 사망진단서도 받은 상태였지만, 화장시설로 이동하던 도중 “어머니가 아직 살아 있다”고 말하며 시신을 자택으로 옮겼다. 신고를 받고 찾아온 경찰과 구청 관계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