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제로 남자친구를 살해한 간호조무사… 여자친구를 만나러 간다던 남성, 결국 숨진 채 발견
6년 전 4월 24일, 경기 부천의 한 모텔에서 남자친구에게 링거로 마취제와 여러 약물을 넣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간호조무사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주장한 “함께 목숨을 끊기로 했다”는 말을 믿기 어렵다고 봤다. 그 내용을 뒷받침할 자료가 거의 없고, 진술도 설득력이 낮다고 판단했다. 또한 피해자는 당시 개인회생금을 계속 내고 있었고, 가족에게서 월급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