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레버리지가 코스닥의 2년치 누적 매수세를 통째로 집어삼켰다 단숨에 끌어온 유동성 흡수 흐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으로 유입된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규모가 코스닥 시장의 2024~2025년 개인 순매수 규모를 이미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상품이 증시 전반의 개인 투자자 자금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면서 대형주 ‘쏠림’이 별도 시장인 코스닥의 투자심리와 수급까지 동시에 위축시키는 양상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은 올해 들어 코스닥 시장에서 10조 5592억 원 순매도했다. 그간 개인은 코스닥 시장의 핵심 수급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