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전담부서 출범
방산업체가 협력회사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조치는 국내 방위산업 공급망을 더욱 튼튼하게 만들고, 해외 판매를 늘리기 위한 전략의 일환입니다.
제주에서 열린 첫 협력행사
제주 지역에서 대표와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협력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새로운 전담조직의 설립이 공식 발표되었으며, 우수한 협력업체들에게 회사의 글로벌 성장 계획과 지원 방안이 상세히 소개되었습니다.
회사 측은 협력업체를 단순히 물건을 공급받는 곳이 아닌, 함께 미래를 만들어갈 핵심 파트너로 바라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총 2천억 원 규모의 지원 프로그램
올해 준비된 협력 지원 규모는 약 2천억 원에 달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반 대출보다 최대 2.5% 낮은 금리를 제공하는 1,600억 원 규모의 무역 금융
•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줄여주는 300억 원 규모의 저금리 예금 지원
• 해외 판매로 발생한 수익을 나누는 30억 원 규모의 성과 공유 제도
신뢰 기반의 협력이 핵심 동력
행사 참석자들은 안정적인 공급망 경쟁력이 곧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는 점에 공감했습니다. 특히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가 지속적인 성장의 핵심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대표는 “협력업체 대표님들의 혁신 의지가 바로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경쟁력이자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확대하는 데 계속 함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