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6단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환영 성명

 

경제를 대표하는 6개 주요 단체가 새로운 국무총리 후보 지명을 환영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한상의, 경총, 무역협회, 중기중앙회, 경영자총협회, 중견기업연합회는 공동 성명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수장을 지낸 인사가 총리 후보로 선정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기업 현장 경험을 갖춘 인물이 총리 후보로 지명된 점을 특별히 강조했습니다. 우리나라 정보통신 산업 초기부터 활약해온 전문가이자, 국내 대표 인터넷 기업의 최고경영자를 역임한 경력이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디지털 경제 성장을 이끈 여성 리더로서, 인터넷 기업 협회와 정부 부처를 거치며 민간과 공공 영역을 모두 경험한 보기 드문 인재”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제계는 후보자가 기업 활동의 어려움과 시장 상황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만큼, 그 경험이 균형 잡힌 정책 마련으로 연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산업 현장의 변화를 깊이 이해하고,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직접 추진해온 경력을 높이 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혁신과 성장을 동시에 이끌어낼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새 총리 후보가 기업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규제 개선과 기업 활동 환경 개선에 앞장서서,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활성화되는 기반을 만들어주길 바란다”며, “경제계도 책임감 있는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대통령은 현 정부 두 번째 국무총리 후보로 중소벤처기업부 수장을 선택했습니다. 경기 북부 지역 출신으로 국내 대표 인터넷 기업 대표를 역임한 후보는 정부 출범과 함께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중심 정책을 현장에서 이끌어왔습니다.

국회 인준이 이뤄지면 20년 만에 두 번째 여성 국무총리가 탄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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