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장학문화재단이 32년 동안 꾸준히 진행해온 경찰관 자녀 장학 사업을 통해 지역 치안을 위해 노력하는 경찰 가족들을 응원하고 있다.
26일 대구경찰청에서 열린 ‘2026년 경찰관 자녀 장학금 전달식’에서 대구경찰청 소속 경찰관의 자녀 15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대구경찰청장은 “지난 32년간 변함없이 경찰 가족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준 재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우리 경찱도 더욱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것으로 그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 사업은 재단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 가운데 하나로, 지난 30여 년간 380여 명이 넘는 경찰관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힘을 쏟아왔다.
재단은 장학 사업 외에도 학술 연구 지원, 환경 보호, 사회 복지, 문화 예술 발전 등 여러 분야에서 지역 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