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로 몰래 입 맞춘 제지업체 여섯 곳, 3383억 원 과징금 부과
인쇄용지 값을 함께 올린 제지업체 6곳에 큰 제재가 내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무림에스피, 무림페이퍼, 무림피앤피, 한국제지, 한솔제지, 홍원제지가 오랜 기간 서로 가격을 맞춰 올린 것으로 보고, 모두 3383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또 앞으로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시정명령을 내리고, 한국제지와 홍원제지는 법인 고발 절차도 진행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 이들 업체는 약 3년 10개월 동안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