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화장 직전 어머니의 주검을 집으로 옮겨 “엄마는 아직 살아 있다”고 주장
부산 사하구에서는 어머니의 죽음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 딸이, 화장을 앞둔 어머니의 시신을 다시 집으로 모셔 간 일이 있었다. 이 딸은 칠십 대 여성으로, 어머니가 병원에서 나이로 인한 건강 악화로 세상을 떠난 뒤 장례를 준비했다. 사망진단서도 받은 상태였지만, 화장시설로 이동하던 도중 “어머니가 아직 살아 있다”고 말하며 시신을 자택으로 옮겼다. 신고를 받고 찾아온 경찰과 구청 관계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