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 김정수 전 해군참모총장을 영입해 방위산업·국방팀 전력을 강화



법무법인 세종은 김정수 전 해군참모총장을 고문으로 새롭게 맞아들이며, 방위산업과 국방 분야 대응 역량을 더욱 넓히게 됐다. 김 고문은 앞으로 국방 정책, 해양 관련 이슈, 전력 강화, 군 관련 현안 대응 등 여러 영역에서 실질적인 조언을 맡을 예정이다.

김 고문은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약 35년 동안 해군, 합동참모본부, 국방부, 청와대 등에서 일하며 정책과 전략, 작전과 전력 기획을 두루 경험했다. 특히 해군참모총장 시절에는 조직 운영 전반을 이끌었고, 중형잠수함, 차기 호위함, 한국형 구축함, 경항공모함 같은 주요 전력 사업 추진에도 깊이 관여해 현장과 정책을 함께 이해하는 전문가로 평가된다.

세종은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김 고문이 빠르게 바뀌는 안보 환경과 국내 방위산업 수출 확대 흐름 속에서 기업들이 마주하는 제도 변화와 규제 부담에 보다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 방위산업·국방팀은 군, 조달, 국방 재정, 군 사법 실무를 경험한 전문가들이 함께하고 있어, 앞으로 법률 자문부터 정책 대응까지 폭넓은 지원을 제공하는 체계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