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고깃집 화재 손님·직원 30명 긴급 대피, 인명 피해는 없었다





서울 종로의 한 고깃집에서 불이 나 가게 안에 있던 손님과 직원 약 30명이 곧바로 밖으로 빠져나왔고, 다친 사람은 없었다.

불은 23일 오후 7시 22분쯤 종로구 당주동에 있는 식당에서 시작됐다. 당시 안에 있던 사람들은 스스로 대피해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소방은 인원 69명과 차량 17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약 1시간 2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현재 소방 당국은 불이 왜 났는지 정확한 원인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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