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 전환사채 만기 재연장에 이자 부담 악순환 심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455억원 규모 전환사채의 상환 시점을 1년 늦추면서 당장 갚아야 하는 부담은 조금 덜었다. 하지만 만기가 늘어난 대신 이자율도 함께 올라, 앞으로 갚아야 할 돈은 더 커지게 됐다. 이번 조건 변경으로 만기 이자율은 기존 4.12%에서 4.83%로 높아졌다. 이에 따라 만기 때 돌려줘야 하는 금액도 약 514억원 수준에서 550억원 안팎으로 불어났다. 연장으로 새로 생긴 부담만 따져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