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트루다 2년 뒤 특허만료…삼성에피스, 독자 기술로 ‘47조 시장’ 노린다

단독키트루다 2년 뒤 특허만료…삼성에피스, 독자 기술로 ‘47조 시장’ 노린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피하주사(SC) 제형 기술을 자체 확보하면서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경쟁이 ‘제형 전환’으로 확대되고 있다. 셀트리온(068270) 은 이미 PH20 기반 기술을 내제화하고 지난해 허셉틴SC, 다잘렉스SC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나선 상태다. 일각에서는 바이오시밀러 개발사들이 오리지널 제품의 물질특허 만료 시점에 발맞춰 곧바로 SC제품을 출시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에 따라 양대 시밀러사와 빅파마 간 SC제형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13일 바이오업계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