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길홍 학예연구관, 국립중앙박물관 학술상 천마상 수상

12년 만에 다시 빛난 천마상, 민길홍 학예연구관이 새로운 중심 인물로 떠오르다

민길홍 학예연구관이 오랜만에 나온 최고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은 국립중앙박물관회 학술상에서 가장 높은 상인 천마상을 받은 것으로, 이 상의 수상자가 다시 나온 것은 무척 오랜만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높이 평가된 연구는 조선 말기와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화가 채용신의 초상화를 새롭게 해석한 내용이다. 민 연구관은 그가 그린 이덕응 초상화를 자세히 살피며, 인물의 옷차림과 배경에 담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