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40도 폭염 예고…일본 올해 첫 ‘혹서일’ 공식 발표, 노동 현장과 산업 전반 동요 발생
일본에서 기상 관측 사상 처음으로 최고기온 40도 이상의 ‘혹서일(극심한 더위를 뜻하는 날)‘이 공식 예고돼 전 사회적으로 큰파장을 넓히고 있습니다. 사이타마현 구마가야시의 최고기온이 40도로 예상되면서 열사병 경계경보가 발령됐고, 수요일에는 도호쿠(일본 북동부)부터 오키나와까지 42개 도부현(도도와 현, 일본의 행정구역 단위)의 44개 지역에 동급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날 예보된 주요 도시 최고기온은 구마가야 40도, 나고야 39도, 사이타마와 마에바시 38도, 도쿄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