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타 폭발’ 이민영, 7차 연장 끝 역전 우승…JLPGA 통산 8승째
이민영이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니치레이 레이디스 대회에서 연장 7차전까지 가는 긴 접전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지바현 소데가우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최종 3라운드에서 이민영은 보기 하나 없이 버디 9개를 몰아치며 9언더파 63타라는 폭발적인 스코어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경기를 마친 그는 일본 선수 요시자키 마나, 오이데 미즈키와 공동 선두를 이룬 뒤 연장전에 돌입했다. 이날 이민영은 선두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