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압박 가운데 119명이 지역 근무로 이동 배치…임기 마무리 국면에서 내부 갈등이 한층 격화되는 양상
최근 신한카드사 대표이사가 약 백 명 규모의 직원들을 먼 지역으로 인사 이동시키자, 직원 노조가 강력히 반발하며 갈등이 크게 번지고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 취임한 대표이사는 수익이 줄어든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희망퇴직과 조직 개편을 꾸준히 실시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쌓여온 노사 간 마찰이 대규모 지역 이동 발령을 계기로 한꺼번에 터져 나온 것입니다. 남은 임기가 6개월 정도밖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