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통신 기술 수출의 75%를 떠받친 반도체, 성장의 버팀목이자 부담의 중심

한국 경제의 희비 정보통신기술 수출의 75퍼센트를 떠받친 반도체, 성장의 버팀목이자 부담의 중심

  지난 4월 정보통신기술 수출은 매우 큰 폭으로 늘었다. 전체 수출액은 427억10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125.9%증가했다. 두 달 연속 400억달러를 넘긴 것도 처음이다. 무역수지 역시 265억5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3개월째 200억달러를 웃돌았다.     이 흐름의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었다. 반도체 수출은 319억1000만달러로 늘었고, 증가율은 173%에 달했다. 전체 정보통신기술 수출 가운데 반도체가 차지한 비중은 약 75%였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는 269억7000만달러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