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학원 차리자 성추행범 누명 씌워…檢 보완수사로 무고범 4명 재판행
퇴사한 직원이 경쟁 입시학원을 차리자 강제추행 사건을 꾸며 허위 고소를 주도한 입시학원 전 대표와 공범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경찰의 불송치 이후 사건을 넘겨받아 보완수사를 벌이던 중 무고 정황을 밝혀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박지나 부장검사)는 5일 전·현직 직원 3명을 동원해 ‘강제추행’으로 허위 고소를 주도한 입시학원 전 대표 A 씨 등 무고사범 4명을 적발해 2명을 구속 기소, 2명을 불구속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