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ADR -14% 폭락 → 나스닥 -1.5% … 반도체주 균열 조짐
반도체 기업 주가가 급락하고 미-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16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0.2% 내린 5만 2552.97에,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은 0.51% 하락한 7533.77에, 나스닥은 1.47% 빠진 2만 5881.95에 장을 마쳤다. TSMC가 올해 자본지출 전망치를 올려 잡으면서 전체 반도체 주가를 끌어내렸고 결국 나스닥이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CNBC에 따르면 TSMC는 올해 자본 지출이 600~640억달러(88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