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증시 동향 미국 반도체 시장 부진 영향으로 국내 반도체株 동반 하락
오는 3일 새벽 프리마켓(정규장 개장 전 거래 시간)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약 2~3%씩 하락하며 출발했습니다.
📌 주요 하락 원인 글로벌 주요 기술 기업인 메타가 자사 컴퓨팅 자원을 외부에 판매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빅테크 기업의 과도한 투자에 대한 우려와 반도체 수요 정점 도달 우려가 한꺼번에 쏟아진 영향입니다. 특히 업계에서 반도체 시장 흐름을 미리 보여주는 지표 역할을 하는 미국 메모리 기업 마이크론과 주요 인공지능 칩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국내 반도체株에도 바로 파급된 모습입니다.
📉 뉴욕 증시 반도체株 낙폭 • 마이크론 : 약 5.5% 하락
• 엔비디아 : 약 1.4% 하락
• 브로드컴 : 약 2.4% 하락
• AMD : 약 4.3% 하락
• 인텔 : 약 5.3% 하락
• 마벨 테크놀로지 : 약 9.8% 하락
🇺🇸 미국 고용 지표 분석 지난달 미국 비농업 분야 신규 일자리가 전월 대비 약 5만 7천 명 증가에 그쳐, 증권가 평균 예상치인 11만 5천 명을 큰 폭으로 밑돌았습니다. 시장에서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노동시장 과열 억제 차원에서年内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증권가 전망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오늘은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약세 흐름과 야간선물 하락 압력으로 오전 장 초반 반도체株를 중심으로 일시적인 주가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며 “다만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기대 후퇴와 전날 급락에 따른 과도한 낙폭을 되돌리는 매수세 유입으로 장 중 회복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