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 농민 혁명 기념식에서 청년 김구가 남긴 울림
제 132번째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이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학농민혁명에 참여했던 이들의 뜻을 오늘의 삶과 연결해 돌아보는 무대가 마련됐다. 특히 이야기 형식의 공연에서는 청년 시절의 김구가 등장해, 젊은 세대가 정의로운 뜻을 이어가면 그 정신은 다시 살아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장면은 동학농민혁명이 남긴 가치가 지금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공연은 당시 참여자가 가족에게 전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