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은숙, 선우예권, 김서현 제 14회 대원 음악상 수상

진은숙, 열네 번째 대원음악상 최고 영예 연주 부문 수상자는 선우예권, 신인 부문 주인공은 김서현

대원문화재단은 제14회 대원음악상 수상자로 진은숙, 선우예권, 김서현을 뽑았다. 이번 시상에서 대상은 작곡가 진은숙에게 돌아간다. 진은숙은 윤이상 이후 세계 음악계에서 꾸준히 주목받아 온 작곡가로, 여러 국제 음악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려 왔다. 최근에는 스페인 비비브이에이 재단의 ‘지식 프런티어’ 상 음악·오페라 부문 수상자로도 선정됐으며, 현재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주상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받는다. 그는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