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폐기하라는 경고 “냉장고 속 위험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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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넣어두면 안전하다는 통념과 달리, 저온에서도 살아남아 증식하는 식중독균이 있어 즉석섭취식품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대표적인 균이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다. 13일 식품안전정보원에 따르면 이 균의 최적 생육 온도는 약 37도지만 영하 1도에서 44도까지 자랄 수 있다. 냉장 온도에서도 살아남고, 냉동 온도인 영하 18도에서는 증식이 멈추지만 균이 사멸하지는 않는다. 다만 증식 속도는 온도에 크게 좌우된다. 농촌진흥청 실험에서 세척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