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한국 찾는 북한 선수단

8년 만에 한국 찾는 북한 선수단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이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 출전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북한 선수들이 한국에서 경기를 치르는 일은 오랜만이며,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이 국내에서 공식 경기를 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에 들어오는 팀은 내고향여자축구단이다. 선수 27명과 진행 인력 12명까지 모두 39명으로 꾸려졌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이 팀은 수원에 머물며 대회를 준비한다. 경기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상대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