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업이 세계적인 전자 제조사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AI 서비스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전체 직원과 일부 해외 부서 소속 직원들이 업무용 인공지능 챗봇과 코딩 지원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 기업 측은 이번 계약이 전 세계 기업들과 체결한 계약 중 가장 큰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AI 도구 도입
직원들은 인공지능 챗봇을 활용해 정보 검색, 자료 분석, 문서 작성, 아이디어 개발, 데이터 해석 등 다양한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기업용 버전은 데이터 보호, 사용자 권한 관리, 보안 통제 등 회사 맞춤 기능을 제공하여, 회사의 보안 정책과 관리 체계 안에서 안전하게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코딩 도구
코딩 지원 도구는 프로그램 작성, 검토, 오류 수정 같은 작업에 활용됩니다. 개발자의 생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개발 직무가 아닌 일반 직원들의 업무 효율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이 도구를 통해 떠오른 아이디어를 실제로 활용 가능한 소프트웨어, 사내 도구, 웹사이트, 자동화된 업무 절차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매주 500만 명 이상이 다양한 업무에서 이 코딩 도구를 활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올해 2월 이후 주간 이용자 수가 800%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 AI를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
인공지능 기업 한국 대표는 “이 회사가 AI를 일부 조직이나 업무에만 한정된 도구로 보지 않고, 전 세계에 분포한 직원들의 업무 방식과 혁신 능력을 높이는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이번 계약이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두 회사는 앞서 글로벌 AI 기반 시설 분야에서 협력을 시작했습니다. 인공지능 기업은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관련해 전자 제조사와 협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