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1분기 순이익 191억 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9% 줄어

한화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순이익 191억2700만 원을 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5% 줄어든 수치지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35.9% 늘어난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6594억 원으로 집계됐고,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296억4900만 원으로 줄어, 전반적인 수익성은 다소 약해진 모습이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좋아졌다.

회사 측은 자산관리 부문과 법인영업 부문의 수익이 늘면서 직전 분기보다 실적이 나아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 주식시장이 활기를 띠고, 위험자산에 대한 관심이 커진 점이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반도체 같은 첨단산업 성장으로 시장 분위기가 좋아진 점도 긍정적인 배경으로 꼽았다. 한화투자증권은 앞으로 기존 금융 서비스와 디지털 금융을 연결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고, 디지털자산 분야에서도 입지를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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