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LG CNS와 데이터센터·로봇·AI 전략적 협력

 

LG CNS와 두산이 미래 기술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양 기업은 인공지능, 친환경 에너지, 로봇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협약 주요 내용
서울 마곡동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양사 대표가 참석했으며, 앞으로 한 달 안에 구체적인 협력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① 데이터 센터 협력
LG CNS가 운영하는 데이터 센터에 두산의 고효율 수소연료전지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또한 두산이 보유한 클라우드 시설을 LG CNS의 기술로 더욱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② 친환경 물류 혁신
수소연료전지로 작동하는 수직이착륙 비행체를 활용한 물류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작년부터 준비해온 프로젝트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③ 로봇과 인공지능 융합
두산의 수소연료전지와 LG CNS의 로봇 운영 플랫폼을 결합하여 로봇 및 휴머노이드 사업을 개발합니다. 두산은 LG CNS의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해 업무 자동화 능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④ 스마트 설비 관리
제조 시설과 발전소 등 대형 설비에 인공지능, 수소드론, 디지털 복제 기술을 적용하여 고장을 미리 예측하고 자동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LG CNS 대표 발언
“우리가 보유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두산의 우수한 기술력과 합치면 큰 시너지가 날 것입니다. 제조 현장의 설비 예측부터 로봇을 통한 산업 혁신까지 실제 성과를 빠르게 만들어내겠습니다.”

두산 대표 발언
“첨단 소재, 정보기술, 에너지 분야에서 쌓은 두산의 기술과 LG CNS의 인공지능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데이터 센터부터 로봇, 인공지능까지 포괄하는 이번 협력으로 양사의 미래 가치를 더욱 높여나가겠습니다.”

협력 일정: 협약 체결 후 1개월 이내 세부 실행 계획 수립 및 협력 조직 구성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