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체코 공장 보관시설 대폭 확장
체코 자테츠에 위치한 넥센타이어 생산시설이 타이어 저장 공간을 60% 가까이 늘렸습니다.
넥센타이어는 체코 자테츠 생산기지 내부의 보관 창고 확장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새롭게 확대된 창고는 연면적 7,104제곱미터, 높이 51미터 규모로 조성되었습니다.
보관 가능 수량 대폭 증가
이전 약 53만 개 → 현재 약 83만 개로 57% 증가
이전 약 53만 개 → 현재 약 83만 개로 57% 증가
확장된 창고에는 입출고 자동화 시스템과 전자식별 기반 제품 추적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생산부터 보관, 출하까지 전체 과정의 효율성을 높인 것입니다.
유럽 시장 공략 강화
2019년 체코 공장 가동 이후 5년 만에 2공장 증설을 완료하며 현지 생산 역량을 빠르게 키우고 있습니다.
2019년 체코 공장 가동 이후 5년 만에 2공장 증설을 완료하며 현지 생산 역량을 빠르게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 체코 공장의 연간 타이어 생산 능력은 1,000만 개 수준입니다. 유럽 지역은 계절에 따라 수요 변화가 크기 때문에, 저장 공간 확대로 시장 변동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한 보관시설 확대가 아니라 생산과 물류를 통합해 공급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라며 “유럽 공장을 중심으로 생산과 물류 체계를 고도화해 현지 고객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럽 시장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